최이선 경영총괄변호사

“열정으로 다듬어 신뢰로 돌려드리겠습니다”

AI컴플라이언스실장인 최이선 변호사는 다양한 산업과 기술 환경을 대상으로 자문을 제공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AI 규제, 데이터 보호, 컴플라이언스 체계 구축에 주력해 온 전문가입니다. 금융사의 AI 이상거래탐지(FDS) 도입 자문, 병원의 AI 진단보조 시스템에 대한 의료·정보보호 기준 검토, 글로벌 기업의 EU GDPR 및 AI Act 대응, 플랫폼 기업의 알고리즘 투명성·공정성 분석 등 여러 프로젝트에서 법적 기준을 정립하고 리스크 요인을 진단해 왔습니다. 또한 대규모 AI 서비스 도입 시 계약(DPA) 검토, 모델 설명가능성 확보, 내부 AI 운영 규정 정비, 공공기관의 데이터 분석 시스템 구축 자문 등 AI 활용 전 과정에서 요구되는 준법 기준을 설계하고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. 최이선 변호사는 기술 발전과 규제 환경 변화 속에서 조직이 신뢰할 수 있는 AI 운영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법률 자문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.